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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지연의 특별한 '요리 내조' 자랑..호텔 비주얼 음식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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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아내 지연이 차려준 아침 밥상을 자랑했다.

황재균은 5일 "오늘은 스테이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연이 황재균을 위해 구워준 스테이크가 담겨있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군침을 자극한다. 야구 선수로서 몸 관리를 하는 남편 황재균을 위한 지연의 남다른 내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KT위즈 소속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은 티아라 출신 지연과 지난해 1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