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설을 맞아 다양한 '프리미엄 새우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오는 2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스페인 청정 지역에서 한정 수량으로만 조업되는 프리미엄 새우 '까라비네로 새우(40만원, 1kg·12~16마리·30세트 한정, 정상가 60만원)'를 비롯해 '국산 대하 세트 명품(25만원, 1.7kg·18~24마리)', '시그니처 프리미엄 왕새우 세트(28만원, 2.1kg·6~8마리)' 등이 대표 상품으로 준비돼 있다.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