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종석이 어린시절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했다.
26일 이종석은 자신의 어린시절 흑백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지금의 얼굴과 비교해도 전혀 달라지지 않은 똘망한 눈망울의 잘생긴 얼굴을 여전하다.
또한 어린시절부터 개구진 표정을 한 이종석의 모습에서 귀여운 매력이 엿보인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해 MBC 드라마 '빅 마우스'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최근 가수 아이유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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