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시아가 훌쩍 큰 아들을 자랑했다.
정시아는 29일 "너의 꿈을 응원해"라며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시아의 아들은 중1이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성숙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끈다. 프로 농구 선수 같은 포스를 풍기는 정시아 아들은 훈남으로 폭풍 성장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정시아는 아들의 키가 현재 178cm라고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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