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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성유리가 왜 발가락 양말을 신어?"…쌍둥이맘의 반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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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발가락 양말을 신고 운동을 시작했다.

28일 성유리는 "운동 가즈아"라며 주말이지만 운동을 하러 나섰다.

성유리는 본격적인 운동을 하기 전 발가락 양말을 신고 나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