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막내딸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유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막내 딸 세은 양의 러블리한 모습이 담겨있다. 테이블 위에 얼굴을 댄 채 엄마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듯한 딸. 이날 사과 머리 헤어스타일을 한 세은 양. 여기에 볼이 빵빵해진 모습이 더해지자 사랑스러움은 2배가 됐다. 딸의 귀여운 모습을 놓칠 수 없었던 엄마는 휴대폰에 딸의 모습을 담고는 환하게 웃었다. 클수록 엄마 소유진을 꼭 닮은 비주얼을 자랑 중인 세은 양이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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