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눈과 코 성형 후 휴식을 취했다.
28일 최준희는 "브이로그 찍기 진짜 힘드네"라며 웃었다.
최근 코 재수술과 쌍커풀 수술을 한 최준희는 코에 커다란 거즈를 붙인 채 붓기를 빼기 위한 얼음팩을 둘렀다.
21세의 나이지만 벌써 두 번의 성형수술을 한 최준희는 이 모든 과정을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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