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혜영이 홍콩에서의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이혜영은 홍콩의 5성급 호텔의 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즐기며 "Hongkong~~"이라는 글을 남겼다.
거품으로 아슬아슬하게 가린 이혜영은 빨간 페디큐어를 한 발과 거울에 비친 얼굴로 모습을 전했다.
배우 활동 외에도 미술가로도 활약하고 있는 이혜영은 '아트바젤 홍콩 2023'에 참석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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