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명)가 양악 수술 후 확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영자는 8일 "얼짱각도 해봤어요. 양악 수술 후기. 15일차 부기"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영자는 양악 수술 후 얼굴 라인이 확 달라진 모습. 영자의 모습을 본 지인들은 "부기 더 빠지면 더 예뻐질 것 같다" "청순해졌다" "수술 잘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영자는 7~8년을 근무한 미용실을 떠나게 됐다는 소식과 함께 양악, 광대, 턱끝 수술을 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영자는 ENA, SBS플러스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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