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연두가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이연두는 "제주도. 25주 지나면 힘들어진다고 해서 열심히 돌아다니는 중. #22주 #태교 골프 #너희도 좋지?"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연두는 민낯에 가까운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제주도에서의 힐링이 매우 만족스러운 모습. 어느새 더욱 커진 D라인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연두는 지난 2021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오는 8월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현재 채널A '가면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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