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태오가 김혜수, 마동석과의 만남을 깜짝 공개했다.
28일 유태오의 아내 니키리는 "how lovely dea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 유태오의 근황이 담겼다.
특히 유태오는 김혜수, 마동석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의외의 조합으로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마동석과 같은 포즈를 취하는 유태오의 벌크업 된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CJ ENM과 미국 할리우드 스튜디오 A24가 공동 투자배급하는 글로벌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의 주연을 맡은 유태오는 뉴욕과 LA에서의 리미티드 개봉 일정에 맞춰 뉴욕과 LA를 오가며 유력 외신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해외 TV,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들과의 인터뷰 일정을 이어가며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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