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상의 탈의를 한 뒤태를 공개해 아미들을 흥분시켰다.
정국은 13일 팬플랫폼 위버스에 "사진빨"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에 찍은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국은 헬스장에서 떡 벌어진 어깨와 등을 자랑하며 운동에 여념이 없다.
한편 정국은 오는 23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3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출연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