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 OK금융그룹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 묵념을 하고 있다. 장충체=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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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 OK금융그룹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 묵념을 하고 있다. 장충체=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