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손예진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6일 "Mint day. 너무 너무 더워요. 그래도 상큼한 하루하루 되세요"라며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민트색 원피스에 핸드백을 매치한 상큼한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손예진은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손예진은 광고, 행사 등으로 연예계에 복귀했으며 최근 박찬욱 감독의 신작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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