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아름다운 일상 모습에 시선이 단번에 집중됐다.
아이유는 24일 "20장 꼬와아악♥"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유의 아름다우면서도 러블리한 다양한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클로즈업한 채 셀카를 촬영 중인 아이유. 이때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모공 하나 없는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드레스를 입고 여신으로 변신한 아이유의 모습도 공개됐다. 러블리함과 함께 청순함이 더해지자 아이유만의 아름다운 매력이 더욱 빛났다.
전시회를 찾은 평범한 일상 속 아이유의 모습은 러블리 그 자체였다. 또한 아이유는 설날을 앞두고 한복을 입은 모습도 공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아이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로, 오는 3월 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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