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돌싱이 되고 더 활발해진 일상을 공개했다.
9일 황정음은 "모닝 스트레칭 지치지마"라며 밝게 웃으며 스트레칭을 선보였다.
황정음은 각종 운동기구로 꾸며진 방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힘찬 아침을 열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을 낸 후 재결합했지만 지난 2월 이혼 소송 중임을 밝혔다.
황정음은 이후 지난 7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으나 2주 만에 초고속 결별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