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김준희는 "결혼식 갔다가 별장가서 모카 생일파티하고 몇주만에 온 별장 정리하니 벌써 밤 8시"라며 "샤넬 스타킹의 사망 60만원짜리 스타킹의 짧은 생이라니… 흑"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과 함께 반려견에게 딸기 케이크와 파티를 준비한 두 사람과 샤넬 스타킹 올이 나간 모습이 담겨 있다.
김준희는 "오늘은 모카 생일이니까 웃자 ㅎㅎ"라며 "모깡이 생일축하해"라고 인사를 건넸다.
최근 자신이 운영하던 쇼핑몰을 접고 유튜브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인 김준희는 자본금 4000만 원으로 쇼핑몰을 열어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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