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한국출판협동조합은 최근 2025 정기 총회를 열어 주정관(57) 북스토리 대표를 제43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주 신임 이사장은 대한출판문화협회 유통 담당 상무이사를 역임했고, 한국출판협동조합과 한국출판인회의 이사를 지냈다.
한국출판협동조합은 1958년 설립된 출판유통단체다. 도서 유통사업, 서점 도매·납품 지원사업, 플랫폼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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