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사랑스러운 딸 태리의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1일 이지혜는 "문태리 어린이 유치원 졸업사진"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혜 문재완의 딸 문태리 양은 환한 미소로 유치원 졸업사진을 의젓하게 찍어 엄마 이지혜를 감동케 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 양은 올해 순수 학비만 연간 1,200만 원에 달하는 서울 서초구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 입학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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