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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발레동작 한 번 했다가 '올케 잔소리 봉변'...'엄태웅♥' 윤혜진 "다리 중심이 빠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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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엄정화가 운동으로 자기관리에 열중했다.

1일 엄정화는 "흐트러질 땐 다시!!!! 맑아지는 방법"이라며 우아한 동작으로 발레 동작부터 필라테스까지 소화해냈다.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엄정화는 5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밸런스가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동생의 아내이자 전 발레리나인 윤혜진은 "학생... 1번 오른쪽 다리 중심이 왼쪽으로 빠져 있습니다. 안 될 일입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에일리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엄정화는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막론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국내 대표 배우로 매 작품마다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깊이감 있는 연기력을 보여주며 대중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