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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나혜미 子, 볼살 통통 "예뻐"..둘째도 귀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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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화 에릭의 아내이자 배우 나혜미가 아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15일 "예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올해 두 살이 된 나혜미, 에릭 부부의 첫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난감에 집중하는 뒷모습, 볼록 나온 올챙이배를 뽐내며 무언가를 열심히 먹는 모습 등 사랑스러운 순간들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든다.

또한 통통한 볼살이 눈에 띄는 귀여운 옆모습과 침대에 엎드려서 치명적인 뒤태를 뽐내는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편 나혜미는 12세 연상의 신화 에릭과 5년 열애 끝에 2017년에 결혼했다. 2023년에 첫째 아들을 출산한 나혜미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올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