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연합뉴스) 영남대는 경북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대학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6천300만원을 경북도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영남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을 벌였다. 영남대와 영남대의료원 교직원, 재학생, 유학생 등 1천여명이 정성을 보탰다. (경산=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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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연합뉴스) 영남대는 경북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대학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6천300만원을 경북도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영남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을 벌였다. 영남대와 영남대의료원 교직원, 재학생, 유학생 등 1천여명이 정성을 보탰다. (경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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