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니는 13일 'SEE YOU TOMORROW(내일 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한 사진에서 제니는 코첼라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제니가 몸 관리를 위해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는 '콜드 플런지'를 하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제니는 "번아웃을 극복하는 데 콜드 플런지가 도움이 됐다. 콜드 플런지를 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잠도 잘 자고 근육통에도 좋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제니는 14일과 21일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출격한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