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6월 22일까지 백화점 6층 갤러리에서 신한균 도예전 '신의 그릇'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려한 곡선미를 품은 순백의 '달항아리', 가마 속에서 일어나는 예측불허의 변화를 담은 '동유달항아리'와 함께 고(故) 신정희 도예가의 작품 '매화문호' 등 40여 점을 선보인다. (부산=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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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6월 22일까지 백화점 6층 갤러리에서 신한균 도예전 '신의 그릇'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려한 곡선미를 품은 순백의 '달항아리', 가마 속에서 일어나는 예측불허의 변화를 담은 '동유달항아리'와 함께 고(故) 신정희 도예가의 작품 '매화문호' 등 40여 점을 선보인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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