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은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등 중남미 6개국과 러시아 등 총 7개국에서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허가 신청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엔블로는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SGLT-2) 억제제 계열의 국산 36호 신약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허가 신청으로 엔블로는 글로벌 누적 19개국에 진출하게 됐다"며 "2030년까지 30개국 진출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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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은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등 중남미 6개국과 러시아 등 총 7개국에서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허가 신청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엔블로는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SGLT-2) 억제제 계열의 국산 36호 신약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허가 신청으로 엔블로는 글로벌 누적 19개국에 진출하게 됐다"며 "2030년까지 30개국 진출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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