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지영 아나운서, 핑크 글러브 끼우고 by 허상욱 기자 2025-04-19 14:18:03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KIA의 경기, 아나운서 강지영이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4.19/ 31세 유명 개그우먼, 옥상서 숨진 채 발견..전남친 때문 목숨 끊었나 공효진, '우주 베드신' 작심 비판 “이걸 1년 찍었다는 게 진짜” '이혼숙려캠프' 출연 前 축구선수 강지용, 사망..향년 36세 신정환, 女 연예인 성접대 폭로 “男 세 명 동시에 만나, 금액도 구체적” 선우재덕, 손창민이 준 357억 복권 1등 당첨 사실 알았다 (대운을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