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호중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 5-3부 심리로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범인 도피 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호중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부는 김호중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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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호중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 5-3부 심리로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범인 도피 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호중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부는 김호중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