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화려하고 황홀한 스타들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된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톱스타들이 선택한 집' 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기자는 "여기는 정말 다른 세상 같다", "톱스타들이 총 집결된 장소다"라며 한 고급 아파트를 소개했다.
기자는 "국민 MC 유재석이 전세가 아닌 매매로 논현동 아파트를 87억에 샀다. 유재석이 선택한 새로운 보금자리는 테라스만 21평이다. 또 아프트 단지 내에는 집사가 상주한다고 한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배우 공유, 가수 장윤정♥방송인 도경완, BTS 제이홉, 배우 수애, 배우 한효주가 이웃사촌인 아파트에 기자들은 "너무 좋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또 집 내부에 개인 엘리베이터가 있는 단독주택부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인천 국제 공항을 설계한 건축계 거장이 만든 아파트까지, 기자는 "톱스타의 최고급 집에 대해 꼼꼼히 리뷰하겠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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