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더욱 커진 D라인을 뽐냈다.
27일 레이디제인은 "이제 집에 오자마자 산전복대+압박스타킹 장착. 배가 너무 무거워 #27주차"라며 근황을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아직 27주임에도 만삭같은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배의 무게감 탓, 복대와 압박스타킹까지 착용했다는 점에서 임산부의 고충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최근에도 레이디제인은 "이제 제법 무거워진 배. 어우 숨차"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2023년 10살 연하 임현태와 결혼했으며 세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쌍둥이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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