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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자매 아빠' 김승현, '9개월 막내딸'에 꿀 떨어지네..."육아하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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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승현이 육아고수 아빠의 면모를 자랑했다.

30일 김승현은 "광합성하기 좋은 카페. 육아하기 좋은 날"이라며 서촌의 한 카페에서 여유를 즐겼다.

김승현은 "날씨야 고마워~"라며 딸을 돌보며 환한 미소로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한편 김승현은 미혼부로 수빈 양을 홀로 키우며 살다가 2020년 장정윤과 결혼했다.

결혼 후 장정윤은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득녀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