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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13일 대전에서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10개구단 160여명의 신인선수들이 참석했다. 선배와의 만남(이승엽), 부정방지교육(법무부 양중진 부장검사), 부정방지 관련 교육(박현준 전 LG트윈스선수),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 대응법(윤희정 아나운서), 프로선수가 가져야할 매너(KBO 이종열 육성위원), 반도핑 교육(KADA 이규환 부장) 등으로 이어졌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1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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