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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박용택이 2경기 선발 휴식 후 돌아온다.
LG 양상문 감독은 "광주 원정을 마치고 올라오는 버스에서 기침을 정말 심하게 했다"고 말하며 "그래도 오늘 경기는 선발로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일 경기에서 번트 시도 중 손가락에 공을 맞은 이형종은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그러나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날 경기 선발로는 투입하지 않는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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