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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이터가 수요야식회를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인파이터는 27일 경기도 평택시 하츠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벽산·하츠 인비테이셔널 전국사회인야구대회 16강전에서 수요야식회에 13대5, 5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인천 다크호스는 참조은코리아를 7대4로 눌렀다. 인천 다크호스는 안타를 6개밖에 치지 못했지만 장타력이 돋보였다. 1회말 최정진, 2회말 오석남이 2점 홈런을 터트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제1회 벽산·하츠 인비테이셔널 전국사회인야구대회 경기 전적(27일)
인파이터 13-5 수요야식회
인천 다크호스 7-4 참조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