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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CBS 스포츠가 "선발 자리를 지킬지 장담할 수 없다"는 분석을 내놨다.
CBS스포츠는 "커티스 그랜더슨, 트래비스 다노에게 맞은 홈런 2개를 '류현진의 시즌 열네번째 피홈런"이라며 ""류현진의 전체적인 성적이 특별히 좋아보이지 않는다. 장기적으로 선발진 한 자리를 지킬 수 있다고 장담하기 힘들다"고 했다.
하지만 "류현진이 다음주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어필할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7-06-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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