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집중력 팀을 더 강하게 만들 것."
넥센은 선발 최원태가 7이닝 3실점(2자책점)으로 잘 버텨준 가운데, 마지막 1번의 찬스를 제대로 살리며 가을야구 진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장 감독은 경기 후 "최원태-이영준-김상수로 이어지는 호투와 고종욱의 만루홈런 등 선수들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선수들이 9회 보여준 집중력은 팀을 더욱 강하게 만들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8-31 21:4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