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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이 1회부터 실점을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번 조 패닉이 번트로 아웃됐지만 주자가 3루까지 진루했다.
류현진은 실점 위기를 넘기는 듯 했다. 3번 디나드 스팬을 1루 땅볼로 유도했다. 3루주자 에르난데스가 홈에 들어오지 못했다.
류현진은 천적 5번 헌터 펜스를 2루 땅볼로 잡아내며 첫 번째 이닝을 마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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