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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모두 수고한 덕분."
타선에서는 4번 러프가 1회 투런 홈런을 날렸고, 6번 배영섭은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하위타선에서 힘을 보탰다. 7번 김헌곤은 4-4로 맞선 7회 무사 1, 2루 찬스에서 우전 적시 2루타를 날려 결승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한 삼성 김한수 감독은 "홈 첫승이 힘들었지만, 모두들 수고한 덕분에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 다음주에 선수들 모두 더욱 힘을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4-0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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