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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원하는 대로 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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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퓨처스리그 경기에서도 구위가 계속 나아지지 않고, 컨디션이 저조했다. 결국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는데, 팔꿈치 인대가 크게 손상됐다는 진단이 나온 것. 이에 따라 아무리 빨리 수술을 받고 재활에 들어간다고 해도 최소한 내년 시즌 전반기까지는 복귀가 어려울 듯 하다.
창원=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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