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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전 2승,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아델만은 경기 후 "오늘 컨디션이 좋았지만, 승리는 팀 동료들이 만들어준 것이다. 강민호의 리드도 좋았다. SK전 두 번째 승리는 타자들이 점수를 많이 내주는 등 운이 좋았던 것 같다. 홈구장에서 강한 건 팬들의 응원 덕분인 것 같다. 홈팬들 앞에서 공을 던지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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