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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유한준이 4월 MVP에 선정됐다.
2위는 SK 와이번스 최 정이 차지했다. 총점 19.04점이었다. 3위에는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올랐다. 총좀 13.87점이었다.
생애 첫 월간 MVP를 수상하게 된 유한준은 상금 200만원과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주어진다. 신한은행 후원으로 유한준 모교인 부천중에 선수 명의로 100만원 상당의 기부금도 전달된다. 시상식은 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된다.
기사입력 2018-05-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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