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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선수들이 퓨처스리그 경기에 대거 투입된 가운데, 실전 감각 점검을 마쳤다.
타선도 전준우, 앤디 번즈, 민병헌, 이병규, 신본기, 이대호, 나원탁 등 주전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상대팀인 SK도 1군 투수들 가운데 윤희상과 전유수, 김태훈, 서진용이 1이닝씩 등판했지만, 타선은 대부분 퓨처스리그 선수들이 출전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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