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6)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7)의 타자 맞대결이 아쉽게 무산됐다. 최지만이 선발에서 제외돼 벤치에만 머문 것.
아쉽게 최지만은 출전하지 않았다. 전날까지 2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을 올렸지만 이날 텍사스 선발이 좌완인 요한더 멘데스라 선발에서 빠졌고, 휴식을 취했다. 경기는 탬파베이가 9대3으로 승리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20 10:5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