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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준 NC 다이노스 감독대행이 1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올시즌을 돌아봤다. 유 대행은 "선수들의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부상이 가장 아쉽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아프면 아무 것도 할 수없다. 너무 많은 선수들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투타 엇박자도 아쉬운 부분이다. 올해 여러 가지 교훈들을 얻었다"고 말했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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