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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이 갈비뼈 골절상을 당했다.
정수빈은 인근 올림픽병원에서 CT 촬영을 한 결과, 등 오른쪽 뒤 갈비뼈 8번 골절상이 확인됐다. 두산 관계자는 "내일 다시 한 번 검진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골절상으로 정수빈의 이탈은 불가피하게 됐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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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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