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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외야수 김성욱이 1군 무대에 복귀했다.
투수 김건태는 김성욱과 자리를 맞바꿨다. 김건태는 30일 롯데전에 구원 등판해 2이닝 동안 2안타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 감독은 "김건태가 어제 많은 공을 던졌다.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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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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