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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중심 타자 박병호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
4안타를 친 박병호는 "좋은 안타를 만들어내면서 출루를 많이 할 수 있어서 기쁘다. 팀 승리에 도움이 되는 타격이 나왔다. 실투를 놓치지 않은 점이 만족스럽다. 올 시즌 초보다 타격감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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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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