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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12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 오지환을 벤치에 앉혔다. 휴식 부여다. 대신 백승현이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류중일 감독은 "이우찬은 몇 이닝까지 던질지 계산이 안 선다. 얼마나 버티느냐의 문제"라고 말했다. 류 감독은 "타선이 좀더 활발하게 터져주면 좋겠다"고 했다. 전날(11일) 복귀후 홈런을 터뜨린 외국인 타자 조셉에 대해선 "좀더 지켜보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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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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