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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추신수(37)가 안타 없이 볼넷 하나를 골랐다. 4경기 연속 출루다.
추신수는 휴스턴의 우완 선발 게릿 콜에게 1회와 3회 연속 삼진을 당했다. 6회에는 중견수 쪽으로 큼직한 타구를 날렸지만 펜스 앞에서 잡혔다. 7회 2사 후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득점하지는 못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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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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