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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외야수 코디 벨린저가 레이저 송구로 주자를 지웠다.
벨린저의 송구 속도는 무려 92마일(약 148km)이었다. 워싱턴이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지만, 결과는 번복되지 않았다. 판독에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한숨 돌린 류현진은 애덤 이튼을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6회까지 노히트 행진. 벨린저가 제대로 도왔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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