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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성열이 18경기 만에 귀중한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성열은 팀이 3-4로 뒤진 6회말 2사 후 세 번째 타석에서 윤영삼의 2구 높게 몰린 공을 잡아 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 4월 20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 홈런 이후 18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었다. 중요한 순간에 이성열의 장타가 나왔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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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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